
루키카드 (Rookie Card)는 스포츠카드의 ‘심장’이다.
선수의 첫 시즌에 발매된 카드이며, 커리어의 시작이자 가치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어떤 선수의 카드가 얼마나 비싼지를 말할 때 항상 기준이 되는 카드가 루키카드다 보니, 시장은 항상 루키카드를 기준으로 가격을 판단하다. 특히 루키 카드에 선수 싸인, 유니폼 패치 등이 붙는다면 (누구냐에 따라서)문화 유산급이 될 수 있다. (마이클 조던 싸인이 들어있는 루키 카드를 지금도 갖고있다면???? 이건 대대로 물려줄 가보임)
사람은 누구나 첫사랑, 첫차, 첫집처럼 ‘첫 번째’에 의미를 부여한다. 참고로 나는 와이프가 첫사랑
카드세계에서 루키카드는 바로 그 첫 번째 기록이고, 단 하나뿐인 첫 번째 기록이다.
그 ‘첫 번째’라는 상징성이 콜렉터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가격도 덩달아 올라가는 구조다. 특히 듣보잡인줄 알았던 선수가 나중에 수퍼스타가 되면? 루키카드의 가치가 대폭발한다.
(그래서 가끔 리그에서 벤치급 선수들의 카드를 모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응? 걔를 모은다고??? 왜???) [출처] 카드왕 김현금 프로젝트 9. 루키카드 가이드 — 희귀도·선택법·시리즈 가치 완전 정복|작성자 카드왕 김현금